중국 확진 신생아 코로나 완치판정

중국 후베이성 우한 아동병원에서 코로나 19판정을 받고 치료중이던 생후 17일 신생아가 21일 완치판정을 받고 퇴원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는데요. 별다른 약물치료도 없었다고 전해지네요.아이만 완치라고 하니 산모와 함께하지 못하는 아이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우한 아동병원 의료진에 따르면 "열,기침 등의 코로나 증상이 없고 호흡이 고르기 때문에 심근질환에 대한것만 치료 했다. 또한 코로나 19도 완전히 회복했다. "다고 전해지는데요. 다시 한번 중국 신생아 코로나 완치를 확인시켜주는데요.

현재 알려진 반에 따르면 영유아들의 코로나 19 증세는 심하지 않은편이라고들 합니다. 또한 소아감염 전문의의 말을 들어보면 성인의 면역체계는 수많은 바이러스에 저항을 해왔기에 신종바이러스에 강하게 반응을 하게되어 치사율이 높고 영유아들은 면역력 자체가 약하기 때문에 그에 대한 증세도 미미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