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약국 농협 우체국 마스크 판매

전국 약국 농협 우체국 마스크 판매

전국 약국 농협 우체국에서 매일 350만이상을 공급할것이며 1인당 5매씩 제한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마스크 가격은 합리적으로 책정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특히 이러한 권고 가격을 지키지 않고 높은 가격으로 판매하거나 부정유통등을 하게되는 판매점은 추가공급을 중단한다고 밝혔습니다.

정부의 김차관은 "코로나 19와 같은 위기상황에서 제도가 무사히 정착 효율적으로 시행되기 위해 민관협력이 중요합니다"며 "공적인 판매처뿐만아니라 각 약국 편의점등등 유통의 역할을 하는 만간관계자도 적극 협조해달라"고 말했습니다

특히 정부는 26일 정부서울청사에서 했던 마스크 수급 안정초지 태그포스 회의를 통해서 마스크 하루 생산량의 50% 약 500만장을 대구 및 경북지역(100만장),의료진(50만장),약국(240만장),우체국(110만장)등 공적 판매처에 제공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수출은 마스크 공장에서 생산한 10% 이내로만 가능하며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보따리상이 소매상에게 마스크를 구해하더라도 1인 약 300개 이상은 수출이 불가능해진다"라고 설명했는데요 . 사살상 10%이외에는 수출을 제한한다고 보면될듯하네요

여유분을 구매하고자하는 소비자분들은 대략 3월초까지 기다리셔야 원하는만큼 구해할수 있게 되지 않을까 생각이드네요.코로나 전파가 심각한만큼 마스크나 손세정제에 대한 수요가 확대를 넘어 공급이 딸리고 있네요. 다들 힘들더라도 화이팅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