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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동네 코로나 19 확진자 동선지도 어플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이 궁금해서 많이들 검색하는데요. 그런 기대에 부응해 스마트폰앱들이 속속 등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구글플레이에서만 50여종의 코로나 관련앱이 등장했는데요. 그중에 주목받고 동선지도어플은 코로나나우,코백,코로나맵,코로나닥터등이 있습니다.
코로나나우 중학생 2인조가 만들어서 화제가 되고있는 어플입니다. 중학생이 만들었지만 코로나정보앱중에 가장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단순히 확진자 동선지도 뿐만 아니라 백과사전 정보나 코로나 실시간정보등 각종 정보를 다양하게 제공합니다.
코백 현재 구글플레이앱 다운로드 순위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이앱은 스타트업 티나3D가 개발한 코로나 알람앱입니다. 정부가 공개한 확진자 동선을 토대로 이용자가 반경 100M이내에 접근하게되면 앱을 통해 알람경고를 해주는 기능입니다.
코로나맵 확진자의 동선을 지도에 표시해주는 앱인데요. 이앱의 장점은 확진자가 언제 어디로 이동했는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특히 특정 한사람의 동선만 따로 확인할수 있어서 자신의 거주지에 대한 상세한 이동경로를 파악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코로나닥터 지도와 확진자의 이동경로가 뜬다는점은 코로나맵과 크게 차이를 두지 않지만 코로나닥터는 특별히 각종 병원 정보를 제공합니다. 선별진료소의 위치를 확인해주는데 병원과 연락처를 뜨기 때문에 즉시 통화하기가 유용하고 커뮤니도 기능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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