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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 영국 자가격리

by 특급생활정보 2020. 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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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 코로나 영국 자가격리 

토트넘 훗스퍼에서 공격수로 활동중인 선흥민선수가 29일 한국에서 전완골부 요골 수술을 받고 돌아와도 코로나 19 여파로 인해 2주간격리한다고 전해졌는데요. 이전 언론을 통해 토트넘은 손흥민이 코로나 19로 부터 안전하다고 확신하여 자가격리 하지 않기로 말한바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영국에서 코로나 19 확진자가 늘어나는 상황이기때문에 토트넘 또한 영국 정부 정책에 따라 토트넘 훗스퍼 손흥민선수를 2주간 자가격리를 실행하기로 했다고 전해집니다. 



이에 조네 무리뉴 감독은 "손흥민이 서울에서 돌아와도 정부 지침에 따라 곧바로 훈련장에 합류하지 못할것" 이라고 말을 전한바 있습니다. 현지에서 전해진 소식에 따르면 유럽의 이탈리아 북부는 무관중으로 경기를 치르기도 했으며 1,2부리그 모두 경기가 취소되는등 공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뿐만아니라  다음달에 있는 A매치도 걱정되는부분이 잔니 인판티노 FIFA회장이 언급한바 "건강이 그 어떤경기보다 더 중요합니다.그래서 연기되거나 무관중으로 열려야 한다"고 전했습니다. 그리고 현재 아시아 축구연맹이 긴급회의를 소집했으며 3월 월드컵 예선 2경기는 연기될 가능성이 커질 전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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