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임대료 인하 운동

서장훈 임대료 인하 운동

방송인 서장훈씨가 임대료 인하를 통해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을 하여 코로나19피해 돕기에 힘쓰고 있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를 통해 착한 임대인의 좋은 예를 보여주고 있는데요.

부동산업계 관계자들이 전하는 소식에 따르면 서울  서초동 흑석동 서교동등 3곳의 임차인들에게 2개월간 임대료 10%를 감면해주기로 했다고 전해지는데요. 실제로 서장훈씨의 건물에는 주로 노래방 음식점등이 입점해있어서 코로나 19 피해에 직격탄을 맞고있어 손님이 뚝 끊겼는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듯합니다.

사실 서장훈씨는 그외에도 최근 코로나 19 확산으로 인해 도움이 필요한 소외계층 아동들을 위한 기부로써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는데요. 서장훈씨의 착한 선행에 또한번 감사드리고자합니다.

서장훈씨 말고도 착한 임대인 운동으로써 비역시 청담동 소재 건물 임차인들의 3월임대료를 50%나 인하해주기로 전격 결정했다고 알렸습니다. 서장훈씨와 비이외에도 여러 건물주들이 비공개적으로 임대료 인하에 동참했다고 예상되어 훈훈함을 알려왔습니다.

이러한 연예인들의 착한 임대인 운동이 전국으로 확산되어 코로나 19로 인해 힘들어하시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건물주분들이 착한임대료 릴레이를 펼쳐 다함께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기에 동참해주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