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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무력화 항체 개발
현재 국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가 무려 5000명을 넘기며 급증하고 있는데 국내연구진을 통해 반가운 소식이 전해왔습니다. 바로 코로나 19에 대항할수 있는 항체를 찾아냈다는것입니다.
한국화학연구원CEVI 융합연구단에 따르면 기존에 사스와 메르스 중화항체가 코로나 19 스파이크 단백질에 결합 할수 있다고 밝혔는데요. 스파이크 단백질이라는것은 코로나19가 세포르 침투할때 활용되는 단백질입니다.
백신을 항원에 주사하게되면 인체는 면역반응에 따라 항체를 형성함에 따라 이를 통해 병원체를 무력화 할수 있는 항체를 중화항체라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번에 발견된 항체가 코로나 바이러스를 치료할수 있는 항체와 백신을 개발하는데 기여할거라고 추측합니다.
정말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 때문에 마스크대란부터 신천지까지 각종 다양한 사고가 끈이질 않는데 하루 빨리 코로나 바이러스 치료제가 개발되어 이사태를 진정시켜주면 좋겠습니다. 조금 답답하시더라도 마스크 꼭 착용하시고 외출다녀온후 손세척도 잊지말고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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