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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기부 코로나 3억

by 특급생활정보 2020. 3.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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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니엘 헤니 기부 코로나 3억



최근 연예인들의 코로나바이러스에 대한 기부 행렬이 연일 이어지는 가운데 배우 다니엘 헤니 또한 기부 행렬에 동참했다는 알려졌는데요. 소속사 에코글로벌 그룹에 따르면 "다니엘헤니가 국민들의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예방을 위해 기부했다" 라고 전했습니다.



다니엘 헤니는 공식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회사 에치이피오와 함께 대구,경북을 포함한 전국 각처에 약 현금 1억과 2억상당의 현물을 기부했다고 전해집니다.



현재 체코에서 드라마를 촬영중인 다니엘 헤니는  코로나 19 소식에 마음이 아팠으며 보다 현실적인 도움을 드리고 싶었기에 현물을 기부하게 되었다고 밝히며 코로나 19 확산 예방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실제로 다니엘헤니의 선행은 이번이 처음이 아닌데요. 그는 사랑의 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승일 희망 재단, 밥상공동체,푸르메재단,플랜코리아 등등 여러단체를 통하여 사회공헌활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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