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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논란 공식입장

by 특급생활정보 2020. 3.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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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범 논란 공식입장



최근 가수 박재범씨가 UFC 파이터로 유명한 브라이언 오르테가에게 뺨을 맞았다는 소식에 실검까지 올라 큰 화제가 되엇는데요. 이에 박재범측의 공식 입장이 공개되었다고하네요.



현재 박재범씨의 소속사인 AMOG는 "확인결과 오르테가 선수측에서 시비가 있었던것은 사실이나, 경호원들의 빠른 제재로 퇴장조치되며 마무리됐다" 라는 소식과 함께 " 부상은 없었고 현재 건강상에 전혀 이상이 없는 상태" 라는 말을 덧붙여서 박재범씨의 건강을 확인시켜주었어요



이사건에 대해 추측하기로는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악연이 정찬성의 통역을 맡아서 하고 있던 박재범에게까지 영향을 미친것이라고 하는데요. 작년 12월에 있었던 정찬성과 오르테가의 경기가 예정이었으나 십대인대 부상으로 무산됐는데요.


이에 정찬성이 " 오르테가가 내게서 한번 도망갔다.굳이 잡고 싶지 않다"고 인터뷰를 했는데 이를 박재범씨가 통역을 했고 오르테가는 " 통역을 맡은 박재범에게 "내경기에 오는건 환영이지만 나와 마주쳤을때 때려도 놀라지 말라"라고 협박을 했다고 뉴스를 통해 알려졌네요.



현재 박재범씨는 2013년 AOMG 를 설립했고 파이터 정찬성씨가 소속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쨌든 박재범씨 건강에 이상이 없다는 소식 하나만은 참 다행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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