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행크스 확진판정 아내 리타 부인

배우 톰행크스가 신종코로나 바이러스 검사를 통해서 아내 리타 윌슨과 함게 확진판정을 받았는데요. 톰 행크스는 SNS로 이 사실을 알렸습니다. "난 호주에 있다. 우리 가족은 감기와 비슷한 피로감과 근육통을 느꼈다. 아내 리타도 미열이 있어다" 라며 코로나 증상에 대해 밝혔다고하네요.

그리고 이후 " 우리는 코로나 19 검사를 받았으며 양성 반응이 나왔다는 결과를 통보받고 공식적인 지침에 따라 행동할것이다"라며 "신체 변화를 지속 관찰하여 공공의 건강을 생각해서 안전하게 자가격리 할것"이라고 강조 했다.그러며 덧붙이길 다들 몸조심 하라며 다른분들에 대한 걱정도 함께 했다.

톰 행크스는 과거 필라델피아,포레스트검프 와 같은 영화로 아카데미 상까지 받은 명배우이며 이번 호주행은 가수 엘비스프레슬리의 일대기를 다룬 영화제작에 참여하기 위해 간것으로 알려졌으며 이 영화는 다가오는 16일부터 촬영할 예정이였다. 현재 호주는 현재 120명 가까이 코로나바이러스 확진자가 나왔다고 알려져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