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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단일계좌 매수한 3천억 슈퍼개미가 화제다.
엔씨소프트 슈퍼개미
최근 엔씨소프트 단일계좌를 통해 3천억이상을 매수한 슈퍼개미가 등장하면서 한국거래소가 조사에 나섰다는 기사가 화제가되었었다. 당일 많은 유튜버들의 추측이나왔다. 특히 5천억을 매수해서 상한가 가까운곳에서 2000억 가까이 매도해서 100억대의 수익을 챙겼으며 현재 3천억을 보유하고있다는 소식이 많았다.
하지만 2거래일만에 15일 한국거래소측 공시를 통해 개인 특정 단일계좌를 통해서 엔씨소프트 주식이 53만주 매도했다는것을 알수잇었다.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일 대비 7.69프로 급락하며 66만원으로 마감했다. 최근 두번의 매수와 매도 거래가 단일계좌 슈퍼개미 동일인이며 수백억대 손실을 본것으로 추정중이다.
그리고 17일 현재 슈퍼개미의 53만주 오버행 리스크를 털어내고 전일 6.82%상승중이며 현재도 2.84%로 약상승중이다. 현재 엔씨소프트는 신작 리니지W의 성과아 대체불가능한토큰(NFT)사업진출한 기대감으로 상승중이다. 한편 정의훈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엔씨소프트에 목표주가를 100만원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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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김동희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내년부터 리지니와 길드워등 핵심 IP에 NFT기능을 탑재하고 적극적으로 대응해날것이며, 엔씨소프트 특히 개발력,자금,운영노하우를 기반으로 더욱 빛을 발할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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