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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송했던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현재 결혼생활 2년 차의 배우 이연희가 참여했습니다.
이연희 남편
결혼식을 올린지 2년 차를 보내고 있는 배우 이연희가 남편과의 만남에 대해 이야기했는데요. 배우 이연희는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남편을 보고 결혼을 결심했다고 합니다.
현재 이연희는 결혼생활 2년차로써 아직도 부부싸움이 없었다고 했습니다. 이연희는 화가 나면 생각을 하는 시간을 가지고 바로 이야기를 하지 않는 편인데 그 덕분에 싸움이 잘 안된다고 전했다.
그리고 남편을 여봉이라고 저장해두었을정도로 남편을 사랑하는 거 같다. 특히 인생의 가장 큰 행운은 신랑을 만나고 라며 소불고기, 된장찌개, 오징어볶음 같은 한식으로 저녁을 챙겨주려고 노력한다고 한다.
남편의 직업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으며 과거 이연희는 배우자 조건으로 종교를 언급한적있다. 그래서 그런지 이연희 남편 교회 모임에서 만났다는 소문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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