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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코로나 19 국산 항체치료제를 적극 활용하기로 방침을 내세웟는데요. 국산 항체치료제라고 하면 셀트리온의 렉키로나가 있습니다.이에 대해 22일 처왕대에서 김부겸 국무총리는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코로나19 경구용 치료제 신속 도입과 국산항체치료제 적극 활용방안등에 대해 보고한 바 있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방장은 24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브리핑을 통해서 앞으로 셀트리온에서 개발한 국산 항체치료제인 렉키로나주를 생활치료센터와 요양병원에서 사용할수있도록 했다.며 생활치료센터,요양병원 항체치료제 투여방은을 발표했다.
발표내용에 따르면 렉키로나주는 모든 환자에게 투여하기보다는 중증화 가능성이 큰 환자들 위주로 중심 투여하는것이 효율성이 높은 사용방법이라고 발표했다. 그리고 앞으로는 요양병원이나 생활치료센터의 경증 환자라 하더라도 50세이상 기저질환 보유 또는 폐렴의 진행경과에 따라 렉키로나주 투여하는쪽으로 할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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