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칼럼리스트 황교익씨가 최근 한국 치킨은 작아서 맛이 없다는 취지의 글을 올렸다. 이에 관하여 양계협회에서 반박하면서 화제가 되고있다. 양계협회에서 1.5kg닭은 한국 소비자가 원하는 크기 라고 말하며 반박했다. 이에대해 황교익 칼럼리스트는 3kg 육계를 내놓고 말하라고 지적한바있다.
황교익씨는 한국인에게 40여일령 3kg 내외 육계가 주어진적이 없다고 페이스북에 글을 올렸다. "3kg 육계로 튀겨진 치킨이 소비자 선택을 얻기 위해 시장에 나온적이 없다. 시장에 나온적도 없는 치킨에 비교해 1.5kg치킨을 소비자가 선택했다고 말하는건 맞지 않다고 말했다.
또한 농촌진흥청,국립축산과학원 자료를 거로 전세계에서 유일하게 1.5kg짜리 작은 닭은 튀기면 맛이 없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나라처럼 3kg짜리 큰닭을 먹으면 치킨이 싸고 맛있지만 육계기업은 3kg닭을 생산하면 당장 매출이 줄어들꺼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에대해 대한양계협회에서는 30여이령 1.5육계가 소비가자 선택한 결과를 반박을 하였다. 또한 황교환에게 당신은 작은 닭이 맛없다고 비아냥 거리는데 소비자가 원하는 크키라는것은 왜 그 잘난 입으로 말하지 않는건지 변명하기 바란다며 대한민국 소비자가 원하는한 1.5kg닭은 영원히 이어진다고 사실을 망각하지말라고 경고했다.
전체적인 내용을 보면 현재 1.5kg 닭이 소비자가 원하는 사이즈라는것이 쟁점인듯하다. 근데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면 과연 3kg짜리 닭은 안먹어봤으니 비교하기 힘든거 같다.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굉장히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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